💻
Adobe Photoshop과 illustrator, Indesign에서 사진을 불러와서 작업을 할 때,
Place를 보통 눌러서 사진을 얹히고는 한다.
포토샵에서는 Place만 있는 것이 아닌
Place Embedded
Place Linked
두 가지 선택권이 있다.
우리는 어떤 걸 선택해서 파일, 사진을 불러와서 얹어야 할까?
Embedded
1. (단단히) 박다
2. (종군 기자·사진 기자 등을) 파견하다
3. (다른 절 속에) 절을 끼워 넣다, 내포절을 넣다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면 장착하다, 끼워넣다로 해석 된다.
마찬가지다. Place Embedded를 누르면 그 파일 안에 사진이 붙여넣어지는 것.
Linked
1. (사람사물 사이의) 관련(성)
2. (사람국가조직 사이의) 관계
3. 연결하다
반대로 Linked는 말 그대로 연결하다는 뜻.
파일 안에 사진을 붙이는 게 아니라 용량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저장위치에 있는 이미지를 띄워만 주는 것.
그래서 Link만 해두고 파일을 주고 받는다면 100% 깨진다. (사진이 누락 된다.)
인디자인이나 일러스트에서 Window > Link 패널을 꺼낸다.
Link 패널을 꺼내면 내가 첨부했던 사진 파일들 목록이 전부 뜨는데 ⚠️ 이 표시 아래에 네모와 삼각형이 곁들여져있는 꽉찬 네모가 반드시 있어야만 Embed가 된 거기 때문에 확인 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전부 깨진다.
Link 패널 없이 확인 하는 방법도 있다.
사진을 클릭해보면 선이 뜨는데, 엑스 표시인지 그저 네모인지만 확인 해줘도 된다.
엑스는 Link 되어있다는 얘기이니 바로 Embed로 바꿔주자.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격증]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국가 공인 자격증과 민간 인증 자격증 (0) | 2024.02.05 |
---|---|
[자격증] 시각디자인산업기사/기사 필기 독학으로 준비 (시험 접수까지) (3) | 2024.01.31 |
[UX UI] UX UI 디자인할 때 유용한 아이콘 사이트 | 무료 | 상업적 무료 (0) | 2021.04.20 |
[픽토그램] 남자/여자 화장실 픽토그램에 관한 나의 생각 | 유니버설 디자인 | UX 디자인 (0) | 202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