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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상을 볼 때면 항상 가득 차는 화면이 아닐 때가 종종 있다. 인터넷 환경이 굉장히 다양해지면서 해상도도 제각각이기 때문.
휴대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등...

그러다보니 모든 환경에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여백이 남기도 하고, 잘려나가지만 꽉 채우기도 한다.
여백이 남는 걸 뭐라고 지칭하는 걸까? 그냥 까만여백?

 

(극적인 화면비율을 가져 왔지만) 상하 여백이 남는다. 뭘까?

 

이렇게 위아래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여백으로 존재하는 걸 까만 여백? 블랙 박스라고 하는 걸까?

위아래로 남는 여백을 레터박스라고 한다.

 

양옆으로 남는 여백은 뭘까?

 

예전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면 나타나는 양옆에 남는 까만 여백들.
그때는 화면비가 4:3이었고 절대 불변이었다. 다 저 사이즈였고 브라운관 시대니까.

양옆으로 남는 여백은 필러박스 라고 한다.

 

용어는 알고 있는데 자꾸 까먹어서 기록하듯이 올리는 글!
모르셨다면 여기서 알고 가시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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